런던여행코스 TOP8
런던여행코스 TOP8
안녕하세요. 섭이입니다. 런던여행을 시내중심으로 하여 8개의 관광지를 소개하려고하는데요. 영국에 여행가시려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셔도될듯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요.
영국여행 첫번째
국회의사당과 빅벤입니다. 국회회기가 없을때 가이드 투어가 진행되는 곳입니다. 96M의 시계탑 빅벤이 있고 시간대에 맞추어서 가면 교대식도 볼 수 있습니다. 영국여행을 오시는 많은 분들이 찾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30세인트 메리엑스
미래의 아이콘을 대표하는 건축물중에 하나입니다. 2004년 건축상인 스털링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는데요. 현재는 보험회사의 건물로 쓰이고 있는 곳 중에 하나입니다. 날씨에 따라 창문들이 자동으로 조절되면서 자연적으로 환기가 될 수 있도록 하는 친환경적인 설계가 돋보이는 건물중에 하나입니다.
세인트 제임스 공원, 런던여행
런던에서 가장 오래된 왕립공원입니다. 솔솔 바람부는 날씨에 느긋하게 앉아서 점심때쯤 책을 읽거나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이 많은 곳입니다. 따뜻한 햇살을 맡을때 가만히 앉아서 널널히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 중에 하나입니다. 바로 앞에는 버킹엄궁전이 보이니 그 곳에 방문하는 김에 들르셔도 좋습니다.
런던여행코스,로이드빌딩
런던을 대표하는 현대 건축물의 시초, 세인트폴대성당과 런던탑 가는 길 중간에 있습니다. 독창적인 디자인 중 하나의 건물인데요. 내부에 들어갈 부분들을 외부에 그대로 갖다놓은 건축물입니다. 당시만해도 최첨단의 건물이었는데요. 런던의 오랜 건축물들 사이에 딱 들어서서 독창적인 디자인을 뽐내던 곳입니다.
런던여행코스, 세인트폴대성당
1666년 런던화재때 세워진 대표적인 종교건축물입니다. 내부의 돔은 바티칸 산피에스트로 대성당의 영향을 받았꼬 530개의 계단을 오르면 런던시내를 보는 골든갤러리가 함께 있는 곳입니다. 제 2차 세계대전 중에 런던 공습으로 일부가 파손되었으나 복구되었습니다. 많은 관광객들이 런던여행시 찾는 명소 중에 하나.
트라팔가 광장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의 승리를 기념하며 지어진 이름 중에 하나입니다. 중앙에는 52M의 넬슨 동상이 있는 곳, 런던 중심가를 오가는 많은 버스가 이곳은 순환하기 때문에 여행 중에 한번쯤 둘러봐도 좋을 곳. 북쪽에 길이를 재는 표준자, 분수 옆의 비둘기, 세인트 마틴 인더 필즈 교회 등이 주변의 명소.
웨스트 민스터 사원
왕실의 주요 행사가 진행되는 곳으로 셰익스피어,뉴턴,다윈 등 유명한 인사들의 기념비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정복자 윌리엄을 비롯해 엘리자베스2세까지 대관식을 올렸던 곳이기도합니다.
런던탑
침략에 대항해 시티를 방어하기 위해 지어진 요새 중에 하나입니다. 그냥 탑이라고하면 건물 하나만 올려진 탑을 떠올릴 수도 있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하나의 거대한 성을 떠올리는것이 맞는듯합니다. 행정기관,감옥,보물창고로도 사용되었던 곳인데, 화이트타워와 크라운주얼이 런던탑의 하이라이트라 불리니 꼭 보기를 추천
크라운주얼에는 왕관,보석 등이 전시되어있는 곳입니다. 그 중에 백지는 아프리카의 별이라 불리는 530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가장 큰 하이라이트.